쯧쯧...
주위에서 아무리 이야기하고 기사 내봐야
강산도 변한다는 10년 동안 귀를 틀어막고 변함없이
정신 못 차리는 선수와 구단 덕에 애꿎게 잘려 나간 감독들과
가슴 시린 가을 바람 맞으면서도 묵묵히 그들을 응원하는 팬들만 불쌍할 따름..
'스포츠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로농구 승부조작 파문에 대한 단상 (0) | 2013.03.07 |
---|---|
히어로즈 김시진 감독 경질 - 스토리 야구의 종말 (3) | 2012.09.18 |
올림픽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0) | 2012.08.17 |
[링크스크랩] [박동희의 Mr.베이스볼] 불멸의 최동원, 그가 옳았다. (0) | 2012.08.17 |
[잡설] 김성근 감독 경질... (0) | 2012.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