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뉴스 > 마이데일리 2011-09-28 16:20

 


KBS N이 "도청총재" 한선교 KBL 총재의 노력(?) 덕분인지 농구 중계를 겸한다는 소식. 

그러나 배구팬의 입장에서는 그보다 "엠스플이 V리그 중계에도 참가할 듯 하다"는 사실이 더 충격적일 듯. 

2011년~12년 배구팬에게 재앙과 같은 소식이 도래했다..... 

웬만하면 항공 경기는 중계하지 말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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