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는 여론의 힘으로 정치권을 움직여서 문제가 겨우 풀렸지만,
이번에는 여론의 조명을 받지 못하고 있고, 정치권도 각자 살 길 도모하느라 바빠서
어느 쪽으로 흘러갈 지 걱정스럽다.
아무쪼록 잘 해결되어 김연경 선수 뿐만 아니라 모든 배구선수들이
본인들의 정당한 권리를 되찾고, 코트에서 자유롭게 기량을 뽐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2013년 4월 29일 SBS ESPN 스포츠센터 동영상 링크.
덧) 나도 자장면이랑 치맥 먹고 싶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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