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살 직장인 책읽기를 배우다"를 읽은 뒤
잊지 않기 위해 읽은 책에 대한 소감을 기록해두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던 블로그인데
배구 이야기도 하나둘 쓰기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네요.
다른 블로그에 비하면 작은 숫자일지 모르겠으나
저에겐 기분 좋은 추천과 공유입니다.
띄엄띄엄 올리는 게으른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Recent posts